• 방문후기
    꺾어쟁이 님
    2024-10-29

    마사지 자체를 너무 오랜만에 받는거라 예약할때 이것저것 귀찮을 정도로 여쭤봤는데 전화 받으신 실장님 처음부터 끝까지 웃으시면서 친절하게 설명 해주셔서 예약 하고 갔는데 처음 들어가자마자 시설에 한번 깜짝 놀라고 관리사분 실력은 양쪽 엄지를 다 들어도 모자를 정도였습니다.. 요즘 날씨가 점점 쌀쌀해지고있는데 사장님과 관리사분 덕분에 몸도 마음도 따뜻하게 잘 플고 갔습니다.다음에 또 방문 할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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